울산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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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대바기 조회 24회 작성일 2021-07-21 16:54:3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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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그친 울산공항 대한항공 A220-300 (RWY18)

00:00 Korean Air A220-300 (HL8314) 2 years old / from Seoul(GMP)
05:05 Korean Air A220-300 (HL8314) 2 years old / to Seoul(GMP)

울산공항은 유도로가 없는 활주로 1개로만 구성된 공항입니다.
그래서 항공기는 착륙한 활주로로 빙글 돌아 이동하고,
이륙할때도 활주로를 가로질러 끝까지 이동한 후에 활주로의 끝에서 다시한번 빙글~
돌아서 이륙하는 모습이 재미있는 공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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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QUIPMENT
Camera: Sony A7m3, Sony RX10m4
External Mic: Rode VideoMic Pro
Editing Software: Final Cut Pro X
Tripod: Horusbennu FX-Z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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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인프라가 안전 위협 20200914

부족한 인프라가 안전 위협




올해는 산업화와 궤를 같이한 울산공항이 현재 위치에
개항한지 꼭 50년이 되는 해입니다.


지금 김해공항 확장이냐,
영남권 신공항 설립이냐가
화두가 되면서 울산공항도
영향을 받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인데요,


UBC뉴스는 울산공항의
현재 상태와 앞으로의 과제를
점검해보는 연속기획을
마련했습니다.


오늘은 첫 번째로 안전 분야를
짚어봤습니다.


윤주웅 기잡니다.


(리포트)
1963년 특정공업지구로 지정된 울산이 산업수도로 발전하던
1970년 울산공항이 생겼습니다.


당시에는 울산 외곽의
한적한 곳에 공항을 만들었지만,
50년이 지난 지금은 주변이
개발돼 도심으로 변했습니다.


(브릿지: 확장성을 고려하지
않고 최소 규모로 만들다보니
울산공항의 인프라를 지금
살펴보면 부족한 실정입니다.)


(cg) 먼저 짧은 활주롭니다.


1995년, 활주로를 500m 연장해
2km로 늘렸지만, 전국 공항
가운데 가장 짧아, 울산공항을 운항하는 비행기는 A 320이나
보잉 737 등 200인승 미만
소형 기종입니다. (out)


공항에 비행기 연료 보급시설이 없다는 것도 짧은 활주로에 대한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습니다.


항상 왕복 연료를 싣다보니
항공기 무게가 늘어나,
이착륙 길이도 길어집니다.


바람과 지형의 영향도 큽니다.


제동거리를 줄이기 위해
맞바람을 안고 북에서 남으로
착륙할 경우, 무룡산을 끼고
있는 울산공항은 비행기가
가파르게 내려야 해,
기장들도 긴장하는 곳입니다.


(씽크) 항공안전 전문가/음성변조
"일반 공항은 200ft 즉 60m까지 내려갈 수 있어요, 그런데 울산은 990ft(300m)까지 밖에 못 내려갑니다. 날씨가 나쁘면 다른 공항은 좀 더 내려가서 (착륙) 시도를 해볼텐데, 울산은 안 되는거죠." (9')


때문에 2017년 울산시가
활주로 길이를 500m 늘려달라고
건의했지만, 주변 여건상
무산됐습니다.


(씽크) 공항공사 관계자/음성변조
"남쪽 북쪽 다 지금 주변에 아파트 들어서고, 더 확장할 수 있는 여력이 안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도 쉽지는 않을 겁니다."


부족한 인프라가 울산공항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유비씨뉴스 윤주웅입니다

울산공항 이용객 급증…존폐 논란 ‘새국면’ / KBS 2021.05.26.

[앵커]

지난달 울산공항 이용객이 1년전보다 5배 이상 늘었습니다.

존폐 논란이 이는 울산공항의 위상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습니다.

보도에 박영하 기자입니다.

[리포트]

지난해 울산공항 이용객은 55만 4천여 명.

전년 대비 30% 가까이 줄어 감소율은 인천공항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았습니다.

그러나 지난달에는 반전이 일어났습니다.

지난달 울산공항 이용객은 8만 6천여 명으로, 지난해 4월보다 5배 이상 늘었습니다.

노선별로 보면 울산-제주 노선은 8배 가까이, 울산-김포 노선은 5배 가량 늘었습니다.

두 노선 모두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보다 이용객이 많았습니다.

1년 넘게 이어지는 코로나19로 해외여행 길이 막히자 시민들이 국내로 발길을 돌린 게 주요 원인으로 분석됩니다.

이런 울산공항에 존폐 논란이 제기돼 왔습니다.

KTX울산역에 이어 내년부터 태화강역이나 북울산역에서 준고속열차가 운행되고, 가덕도 신공항까지 생기면 이용객이 더 줄어들 것이란 우려 때문입니다.

게다가 중구와 북구는 울산공항으로 인해 도시 개발이 저해되고 있다며 공항의 이전 또는 폐지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박태완/중구청장 : "고도제한으로 인해서 주민들의 재산권 침해가 심각합니다. 예를 들면 각종 건축물이 규제를 받아 높이가 제한돼서…."]

그러나 최근 이용객이 늘면서 울산공항의 위상은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습니다.

[항공업계 관계자 : "울산공항은 접근성이 뛰어나 이용객 측면에서 효율성이 매우 높은 공항입니다. 따라서 시민들의 항공교통복지를 위해서 울산공항은 지속적으로 운영 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대해 울산시 관계자는 "국토교통부의 용역결과를 지켜봐야겠지만, 도시의 상징성과 방문객 이미지 등을 고려할 때 공항의 이전 또는 폐지를 쉽게 결정할 수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박영합니다.

촬영기자:최진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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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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